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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제후라이팬 로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양은 대략100g정도 되는 과테말라 후발라..(아마 맞을 겁니다.)

산지는 5개월이 다 되어가는 잠시 잊혀진 녀석 입지요..(미안하다 까먹고 있었다...ㅠㅜ)

 

자이제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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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열된 후라이팬에 핸드픽(썩은걸 골라낸)을 한 원두를 살포시 평평하게 넣어주고 3분여간 예열을 해줍니다.

2.jpg
2.이제 부터 스피드가 생명입니다.

단시간에 끝내야 하므로 센불에서 나무주걱으로 열심히 타지 않게 볶아 줍니다.

마치 깨를 볶는 다는 느낌으로.... 휙휙~~~!!

3.jpg

3.휙휙!! 주걱이 날라다니네요 ㅋㅋ

4.jpg


4.1차 팝핑이 시작되고 따닥따닥 소리가 납니다.

그럼 순식간에 색이 변하기 시작하면서 부피가 커지기 시작합지요.

쉬지말고 열심히 휘젖어 줍니다.


5.jpg

 5.2차 팝핑이 일어나면 끝을 내고 남은 예열로 마저 볶아 준후 망에 담고 열심히 흔들어 줍니다.

잔여물 찌꺼기(껍질)을 털어 줍니다.

 

수제의 묘미는 역시 완벽하게 타지 않을수 없다는 것이....

언젠가 타지 않을 날이 오겠지요.. ㅎㅎ

이제 완성 하루 동안 뚜껑을 열고 가스를 배출후에 3일 후에 마시면 환상적인 수제 로스팅 드립커피를 마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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