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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는 입장에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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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걸 2011.05.04 17:10
    경쟁없이 공부하고 모두의 깊이있는 사고를 통해 CINEMA4D가 탄생한 것이군요.
    우린 경쟁하면서 공부했는데 뭘 얻었을까요?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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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동 2011.05.04 17:14
    집값 - 세계최고수준!!!
    소득수준격차 - 세계최고수준!!
    자살율- 세계최고!!
    야근율- 세계최고수준!!
    돈때먹기 - 세계최고수준!!
    지식산업 대우 -세계최저수준!!

    ...
    ...
    ...
    야근세계1위!---->가정의 불화----> 자식에 올인!-->아빠는 야근 밥먹듯...엄마도 야근--->아이는 학원뺑뱅이---->과외이빠이---> 창의력부재----->세계경쟁력 안올라감---> 더 열심히 일햇!!!------> 오늘도 야근햇!!! -------->고로 자식도 야근

    돌고 도는게 인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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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독 2011.05.04 17:23
    아~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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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핑 2011.05.04 18:22
    한국에서 산다는 것이 이런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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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죵이 2011.05.04 17:16
    야 왠지 모르게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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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젤블루 2011.05.04 17:20
    모두 똑같은 장소에 콩나물 시루처럼 우루루 몰아넣고(요즘은 출산율 저하로 반 인원이 옛날 같지 않다고는 합디다만~)
    똑같은 교육만 시키면서도 그 안에서 순위를 매기고, 일등만 되라고 가르치고 있으니...

    반에서, 학교에서, 서울에서, 대한민국에서, 세계에서 1등만 하고 나면...
    과연 그 인생은 성공한 것일까...?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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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2011.05.04 17:23
    주입식 교육의 부작용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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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듀라인 2011.05.04 17:24
    배운 지식으로 사회를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위해 쓰니 문제지요.
    대표적으로 강만수와 고려대 금융마피아들을 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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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온민 2011.05.04 17:55
    독일대학은 학비가 무료라던데...

    우리나라는 완전 미친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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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나라의어린이 2011.05.04 17:58
    나에게 독일이란,  로망~~~!!!
  • profile
    토핑 2011.05.04 18:27
    살아보면 알겠지만 1등하고 공부 많이 한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공부안하고 놀았던 사람이 잘되수도 있고..
    여튼..우월주위는 정말 사회가 병들게 하는 바이러스같은 인식들!! 
  • ?
    머피 2011.05.04 19:30


     요새 밝혀 지는데로 아무래도 북한이 사주 한듯....

    사실 저는 마지막 조선총독의 마지막 말을 생각 하고 일본을 의심 합니다만...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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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엔 2011.05.04 20:47
    음 학비가 없었는데 지금은 생겼어요. 뭐 생겨봐야 사실 그리 많지는 않지만서도.
    사실 저렇게 말하지만 독일에서도 있는 사람들은 똑같습니다. 조기 영어교육 조기유학 음악교육 체육.. 등등의 과외활동이 있죠.
    한국사람들은 여기서도 엄청 시키죠..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한국가면 돈은 더 벌지도 모르지만 애들 교육생각 하면 들어가기 싫어지는건 사실입니다.
  • ?
    옆집사는삼촌 2011.05.04 21:43
    .................어렵습니다...생각할수록 더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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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보이즈 2011.05.04 22:11
    카이엔님이 더 잘 아시겠죠.
    전 이런 글 보면 이상적인 글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제 생각이 점점 보수화되는건지 휴~ 이러면 안되는데
    중학교 때 보면 절반은 공부하고 거의 담 쌓은 애들이었는데, 교육이 이런 애들의 적성을 찾아주면 참 좋을텐데

    저도 무터킨더님 블로그에 들러서 자주 봤는데 씁쓸하더군요.
    무터킨더님이 말한 독일과 한국 공고생의 차이는 패자부활의 기회가 주어진다. 그 정도
    하지만 그런 소수의 성공예는 한국에서도 봐서 독일도 우리나라하고 별 차이 없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무터킨더님 글에선 은연중 한국에서 고졸은 패배자다. 그런 뉘앙스가 풍기고,
     
    어느 나라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공부한 사람이 대접받긴 매한가지군요.

    밑바닥에서도 굴러보고, 과외도 하면서 느낀 건, 
    저소득층일수록 아이들에게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주지 않는 것
    자녀 교육에 무관심하니 그것이 문제더군요. 사교육은 안받아도 상관없죠.

    1등하고 그런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걸 해라" 가 아니라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으면 공부를 해라."

    곽노현이나 유시민처럼 자기 애들은 외고 보내면서, 독일 교육을 주장하는 것 보면 씁쓸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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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공 2011.05.04 23:13
    저 글이 이상적인 글이라기보다,
    교육은 그 나라의 거울과도 같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딱 그겁니다. 기득권은 가졌던 사람들이 계속 쥐고있고,
    그 사람들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득이 돌아가도록 되어있죠.
    회장님이 쓸만한 놈 솎아내면, 그놈은 좀 살 만한거고,
    아니면 온갖 불이익을 받는 계층이 되더라도, '네가 못난 탓이다'라고 은연중에 주입되는. 그리고 그 잘나고 못남의 차이는 '시험점수.' 왜?
    솎아내기 편리하니까.

    부지런한 사람들 자녀의 학력이 높은 이유는, '제도가 옳은건 아니지만, 발언권만이라도 갖게' 해 주려는 부모의 노력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래야만 중산층에 끼어들 수 있거든요.
    우리나라 교육이 아직 그정도인건, 해방 후 사회가 성숙할 시간이 모자른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들 성숙해서 산업도, 돈도 있는놈들 위주로 짜고치고. 지방 분권할라치면 다 그놈들이 기를쓰고 반대하구.
    교육이 바뀐다고 우리나라가 바뀌진 않을 겁니다. 우리나라가 바뀌면 교육이 조금씩 바뀔 겁니다.
    교육은 그 나라의 거울이니까요.

    제가 유럽나가보진 않았지만, 공부 잘하지 못했어도 성공한 사람이 우리나라보단 훨씬 많을 겁니다. 
    거기도 있는놈들이 더 벌려고 안간힘이겠지만, 우리만큼 불공정하진 않을겁니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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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공 2011.05.04 23:19
    요는, 교육에 큰 문제없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큰 문제 많습니다.
  • profile
    길동 2011.05.04 23:39
    대한민국은 지나치게 낭비하는 교육이 너무 많습니다.
    밑빠진독 물붓기도 아니고...
  • profile
    조이™ 2011.05.05 00:01
    우리나라도 제발 한 번만이라도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 지 다 같이 심사 숙고해봤으면 좋겠네요
  • profile
    시로코 2011.05.05 00:57
    한국의 문제는 뭐냐면.... 국민성이 비겁하다는 겁니다. ( 자존심이 없는 민족성 )
    어느나라나 인간의 사악한 속성은 그닥 차이가 없는데, 진취적이고 용감한가 그렇지 않은가가 선악을 결국 가르게 되지요.
    비겁하고 용렬해서 자기 옆에 있는 약자들 쥐어짜서 살아가느냐. (  자기백성 괴롭히는 것을 후진국이라 합니다.)
    용감하고 잔인해서 좀 멀리 있는 약자들을 해쳐서 먹고 사느냐의 차이죠.( 다른백성 괴롭히는 것을 선진국이라고 하죠.)

    예전에 부산지하철에서 미국인친구하고 떠들고 있는데 웬 할배가 이 미국인한테 와서 비굴한 웃음을 지으면서 자리를 양보하더군요.
    이런 영감탱이들 .... 평소에 어린학생들에게는 자리양보하지 않는다고 야단치는 모양새일텐데...
    건장한 미국인에게는 비굴하게 자리를 양보하다가 " 뭐냐, 이 영감탱이는? " 하고 쳐다보는 미국인 시선에 무안해 져서 다시 앉는 모습...
    이런 비겁한 기질이 교육과 산업과 나라를 망치고 민족을 망치는 것이죠.

    중세유럽시절에 대학이라고 하는 것은 학생들이 필요에 의해서 돈내고 선생을 사서 강의를 듣는 모습이었죠.
    무조건 스승은 존귀하므로 그림자를 밟아서는 안 된다는 둥 헛소리를 하는 동양권하고는 다릅니다.
    어이쿠 나랏님, 어이쿠 나으리... 지가 알아서 설설기는 요상한 습성이 교육에도 반영되고 있는 겁니다.
    대학생정도 되면 교수가 하는 말에 반박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 실제 모습은 노예근성보다 더 비굴하죠.

    프랑스는 고등학생들이 나라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한국 고등학생은 유치원생 수준과 그닥 차이가 없죠.
    나폴레옹이 처음에 고등학교를 창시했을 때 " 고등학교 졸업생은 나라의 큰 일을 할 수 있다."라고 규정했는데...
    프랑스 고등학생들은 분명히 나폴레옹이 말한 고졸의 사명을 다하고 있어요.  실제로 나라의 정책을 여론으로 압박 합니다.
    그에 반해서 한국의 고졸은 무능함의 상징이지요. 대학생도 마찬가지로 등록금 올려도 찍소리도 못하고.... 훗.

    원래 에꼴 폴리떼끄니끄 같은 프랑스의 "원조" 고등학교들은 전쟁을 하기 위해서 만든 거에요.
    실제로 에꼴 폴리떼끄니끄는 현재 21세기에도 현역 프랑스군 장성이 교장선생이고 교복도 군복을 입습니다. 
    국민학교(프리드리히1세), 중학교 +고등학교 (나폴레옹) ==> 전부 다 전쟁을 하기 위해서 애초에 만들어 진 겁니다.
    교육의 초심이란 것은 국민교육헌장에 나온 그런 헛소리가 아니라 전쟁이라는 매우 주체적인 행위를 위한 산물이에요.

    보다 효율적으로 전쟁을 하기 위해서 보다 보편적인 인프라를 인간들에게 심어줄까....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
    이런 사고방식에서 나온 것이 서양식 학교이지요.   이러한 전쟁에 기반을 둔 서양식 사고가 개인차원으로 조금씩 이전되면서
    오늘날의 성숙한 유럽시민사회가 된 겁니다.   유럽이라고 해서 뭐 아름다운 뭔가가 있는게 아니라 개개인들이 자존심을 가지고
    투쟁하는 마음을 잃지 않기에 시민사회로서 인권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이지요.

    인권이 지켜지는 나라의 국가(노래)들을 보면 호전성이 강하지요.  또한 교육도 제대로 이뤄지고 있고요.
    아름다운 금수강산... 뭐 이따구 가사를 부르는 나라치고 인권이 지켜지는 나라 별로 없습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어쩌구 친일파의 비굴함이 느껴지는 가사에서 미래가 있을 리가 없죠.
    단순무식하게 내 자존심을 지키는 데서 (그래서 전쟁을 하는 데서...) 인권도 교육도 산업도 미래도 있는 겁니다.
  • profile
    훈공 2011.05.05 01:31
    곽노현 교육감 트윗입니다 : "인간적 가치와 덕목은 무수하고 누구나 한두가지는 잘할 수 있습니다. 교육의 힘으로 이걸 성취해 최상의 존재가 된 사람들끼리는 기껏해야 태양 앞에 촛불과 전등의 차이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형제애의 정신으로 서로 협동하는 게 필요하지요." 교육감의 생각이 우리의 무관심과 당파싸움에 스러져 사라지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ㅎㅎ 제가 할 수 있는건 오직 투표;ㅠ
  • ?
    온새미로 2011.05.05 02:12
    아 편하게 공부하고 싶다아 +_+
  • profile
    시로코 2011.05.05 02:14
    요즘 곽노현 교육감이 체벌금지해서 애새끼들이 선생에게 대든다.... 뭐.  이런 말들이 많은데...
    이것도 따지고 보면 수구꼴통이니 진보니 하는 문제를 떠나서 전쟁의 원리와 거리가 먼 한국인들의 근본문제에서 기인하지요.
    서구권 학교는 애새끼들이 문제일으키면 교칙으로 가차없이 처벌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학교,선생,학생,학부모 4자간에 전쟁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당당하게 원칙대로 따지면 됩니다. 
     
    프랑스 ?  경찰이 교문을 부수고 ( 왜 멀쩡한 문을 부쉈는지는 알 수 없지만 ) 학교로 침입해서 폭력학생들을 개패듯이 패서 끌고 가고..
    미국?  마찬가지로 경찰이 들이닥쳐서 폭력학생들 바로 잡아갑니다. 요즘은 학교에 경찰이 상주한다는데....
    선생에게 대든다?  이것도 원칙에 따라서 3진아웃당하면 바로 퇴학입니다.
    한국처럼 쉬쉬할 이유도 없고 그럴 여유도 없죠.  선생과 학생사이에 어느쪽이든 해를 끼치면 원칙대로 처벌할 뿐입니다.

    프랑스 학교는 Mise en Garde라는 옐로카드를 줍니다. 옐로카드가 3장 모이면 Avertissement라는 레드카드를 주지요.
    또는 선생에게 욕을 한다거나 하는 심각한 도전행위는 Avertissement 를 가차없이 먹입니다.
    이 Avertissement라는 레드카드를 3장 받으면 거의 군법회의에 가까운 회의를 거쳐서 퇴학시킵니다.
    인권은 학생뿐 아니라 선생에게도 적용됩니다. 선생이라고 학생에게 벌벌 기라는 법이 없지요.  마찬가지로 전쟁의 원리로 지켜집니다.

    프랑스 학교가 얼마나 빡쎈 곳인지 알면 아마 기절할 텐데 말이죠..... 멍청한 한국인들은.....
    프랑스 선생들은 Carnet de Correspondence 라는 노트에다가 수업중에 딴짓하고 옆의 학생하고 싸우는 등의 말썽을 죄다 기록합니다.
    이걸 가지고 바로 학부모 소환시키거나 학생평가기록점수로 만듭니다.
    사소한 행동거지 하나하나 노트에 죄다 기록됩니다.  한국학교는 이거에 비하면 물러터진 맹탕학교죠.

    수구세력이니 진보세력이니 하는 문제가 아니지요.... 원칙을 지키지 않는 동양인 그 자체의 문제입니다.
    공교육이 붕괴되니 어쩌구 해도 원칙만 지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어차피 인간은 위인도 있고 쓰레기도 있는 법이고....
    쓰레기들은 원칙으로 가차없이 처벌하고 위인들은 건져서  지원해 주면 되는 겁니다.
    원칙에 따라 전쟁으로 승부를 내지 못하고 속으로 곪아들어가는 동양인들에게 미래는 없다는 사실.

    인간과 인간사이에 전쟁이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우주의 섭리인데. 대우주의 섭리를 거스르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되지요.
    원칙에 따라서 처벌을 하고 원칙에 따라서 인권은 지킨다. 지극히 간단한 건데...... 뭐가 그리 복잡한 헛소리가 많은지 이놈의 동양인들은..
    유럽인들이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이유는 혹시 상대방과 시비가 붙었을 때 유혈사태로 이어질 것을 두려워 하여 예방조치로서
    인사를 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니까요.  이 멍청한 동양인들은 ...... 그건 친절도 아니고 예절도 아니라 전쟁의 일부일 뿐이라는 사실을...
  • ?
    닥터강 2011.05.05 02:15
    현상을 직시하고
    미래를 향한 생각을 발전시키며,
    행동으로 실천하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네요
  • ?
    조디악 2011.05.05 10:22
    좋은글 봤습니다 ^^
  • profile
    오즈 2011.05.05 18:49
    몇백년 지나면 우리나라도 저렇게 될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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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 2011.05.05 23:57
    우리나라에서 히틀러 같은 사람이 나와서 세계3차대전 터트리고 나면 저렇게 될껍니다. 어? 내년에 그렇게 될려나? ㅋ;;;
  • profile
    길동 2011.05.06 08:43
    울나라에 그렇게 언변에 능통한 사람이 있을까...???
  • ?
    다와봐 2011.05.17 14:17
    히틀러 뒤에 파울 괴벨스(?) 가 있지요
  • ?
    투담 2011.05.06 14:05
    진짜 감동이예요 ㅠㅠㅠㅠ
  • ?
    듀엣 2011.05.08 14:10
    이게 한편으로는 정말 가슴 깊이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 ?
    그대랑 2011.06.05 18:50
    눈물나네요..히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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