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이트로 처리 커스틱스라는걸 이용해야합니다. 단순 빛이 보이는게 아니라 유리의 굴절에 의한 빛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기때문에 커스틱스라는걸 ON 시켜서 렌더링시 계산을 시켜야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퀄리티가 나올려면 렌더링이 얼마나 오래걸릴지는 해봐야알수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렌더링을 시네마가 아닌 맥스웰렌더같은 라이팅 시뮬레이션 툴을 이용하는것입니다.
2. 모델링과 맵핑으로 처리 실제 사진을 토대로 빛의 형태와 모양을 연구한뒤에 텍스쳐를 만들고 그걸 플랜에 넣어서 실제 빛이 아닌 모델링과 맵핑으로 해결합니다. 가장 빠르고 심플할수있습니다. 물론 이것에 리터칭이 더해져야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수있습니다. 하지만, 저런 빛이 애니메이션 된다면 이방법은 여러면에서 적합한지 고민해봐야겠죠.
3. 렌더링후 리터칭으로 처리 이방법이 아마 가장 쉽지 않을까합니다. 포샵에서 다 그려주는거죠. 물론 애니라면 다양한 필터와 이펙트로 만들어주어야겠죠.
커스틱스라는걸 이용해야합니다. 단순 빛이 보이는게 아니라 유리의 굴절에 의한 빛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기때문에
커스틱스라는걸 ON 시켜서 렌더링시 계산을 시켜야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퀄리티가 나올려면 렌더링이 얼마나 오래걸릴지는 해봐야알수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렌더링을 시네마가 아닌 맥스웰렌더같은 라이팅 시뮬레이션 툴을 이용하는것입니다.
2. 모델링과 맵핑으로 처리
실제 사진을 토대로 빛의 형태와 모양을 연구한뒤에 텍스쳐를 만들고 그걸 플랜에 넣어서 실제 빛이 아닌 모델링과 맵핑으로 해결합니다.
가장 빠르고 심플할수있습니다. 물론 이것에 리터칭이 더해져야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수있습니다.
하지만, 저런 빛이 애니메이션 된다면 이방법은 여러면에서 적합한지 고민해봐야겠죠.
3. 렌더링후 리터칭으로 처리
이방법이 아마 가장 쉽지 않을까합니다. 포샵에서 다 그려주는거죠. 물론 애니라면 다양한 필터와 이펙트로 만들어주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