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실제로 들고 찍어봐야지 그 느낌을 알고 레이 아웃은 많이 그려 보면서 다른 훌륭한 감독들의 레이아웃과 편집 기술을 따라 해보면서, 자신의 것과 비교해 보면서 느껴야 합니다.
일반 영화의 화면 안에 잡히는 사람이나 건물, 배경 등을 모션그래픽 적인 단순한 형태로 보시면 됩니다. 그 뒤에 디지털로 할 때 주어지는 자유로운 카메라와 편집 기술을 써야지
지금 처럼 난 모션그래픽을 하는거야 하면서 역으로 디지털에서만 하고 실제 촬영하는 이론이나 기술 레이아웃방법 편집 방법을 않배우시면 10년을 해도 실제로 현장에서 카메라 들고 뛰는 초보자가 1년 한 것에 3D 기술 약간 배워서 써먹는 것 보다 못할 거라고 생각 하네요. 기술이 중요한게 아님.
레이 아웃은 많이 그려 보면서 다른 훌륭한 감독들의 레이아웃과 편집 기술을
따라 해보면서, 자신의 것과 비교해 보면서 느껴야 합니다.
일반 영화의 화면 안에 잡히는 사람이나 건물, 배경 등을 모션그래픽 적인 단순한 형태로 보시면 됩니다.
그 뒤에 디지털로 할 때 주어지는 자유로운 카메라와 편집 기술을 써야지
지금 처럼 난 모션그래픽을 하는거야 하면서 역으로 디지털에서만 하고 실제 촬영하는 이론이나 기술 레이아웃방법 편집 방법을 않배우시면
10년을 해도 실제로 현장에서 카메라 들고 뛰는 초보자가 1년 한 것에 3D 기술 약간 배워서 써먹는 것 보다 못할 거라고 생각 하네요.
기술이 중요한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