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끔 생각이 날듯 말듯한데 도무지 생각이 안나는 경우있습니다.
노래제목이 가끔 그러기도 하고 드라마 제목이 그러기도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기억안나면 덮어두든가 아니면 몇 주 지나면 나기도 하죠.. 근데 전 한달전부터 이놈의 생각이
날듯말듯 한달동안 계속 그러네요. 뭐 제목도 아니고 드라마도 아니고 홈페이지 입니다;;;
제가 한달전에 평소처럼 웹서핑 중이었습니다. 그날도 평소처럼 그러다가 어떻게 하다보니 에펙강좌가 있는 싸이트에 들어갔지요.
뭐 AEtut스나 비디오코파일럿처럼 외국의 전문 강좌 싸이트는 아니고 그냥 국내 한 블로거였나 아무튼 그렇게 기억합니다.
거기엔 익스텐션에 대한 것도 써놓으셨고 기억에 남는 건 한 이미지 디스플레이먼트 맵하고 익스텐션을 이용해서
이미지에 마치 다른 이미지가 반사되는 효과 강좌도 써놓으시고 뭐 그랬던 것도 같네요.
근데 담날에 한번 따라해볼까 하고 즐겨찾기를 찾았는데 나오지를 않네요.. 전날일인데도 어떻게 들어갔는지 기억이..
여기서 유저님들 홈페이지들어간것 같기도 하고 다른곳 강좌모음에서 들어간기도 한데..
뭐 평소처럼 언젠가 생각나겠지 했는데.. 벌써... 한달이 다되감.. 근데 이건 강좌를 따라하는 걸 떠나서.. 걍 알고 싶어요..
컴터 킬때마다 답답함. 항상 즐겨찾기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도대체... 왜 그날 안했던건지..
그냥 새벽에 답답함에 글써봅니다..
노래제목이 가끔 그러기도 하고 드라마 제목이 그러기도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기억안나면 덮어두든가 아니면 몇 주 지나면 나기도 하죠.. 근데 전 한달전부터 이놈의 생각이
날듯말듯 한달동안 계속 그러네요. 뭐 제목도 아니고 드라마도 아니고 홈페이지 입니다;;;
제가 한달전에 평소처럼 웹서핑 중이었습니다. 그날도 평소처럼 그러다가 어떻게 하다보니 에펙강좌가 있는 싸이트에 들어갔지요.
뭐 AEtut스나 비디오코파일럿처럼 외국의 전문 강좌 싸이트는 아니고 그냥 국내 한 블로거였나 아무튼 그렇게 기억합니다.
거기엔 익스텐션에 대한 것도 써놓으셨고 기억에 남는 건 한 이미지 디스플레이먼트 맵하고 익스텐션을 이용해서
이미지에 마치 다른 이미지가 반사되는 효과 강좌도 써놓으시고 뭐 그랬던 것도 같네요.
근데 담날에 한번 따라해볼까 하고 즐겨찾기를 찾았는데 나오지를 않네요.. 전날일인데도 어떻게 들어갔는지 기억이..
여기서 유저님들 홈페이지들어간것 같기도 하고 다른곳 강좌모음에서 들어간기도 한데..
뭐 평소처럼 언젠가 생각나겠지 했는데.. 벌써... 한달이 다되감.. 근데 이건 강좌를 따라하는 걸 떠나서.. 걍 알고 싶어요..
컴터 킬때마다 답답함. 항상 즐겨찾기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도대체... 왜 그날 안했던건지..
그냥 새벽에 답답함에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