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작업물 유니콘 건담입니다 역시 다리부터 시작합니다
이놈이 참 온몸에 장식물이 많이 붙어있어서 좀 오래 걸릴듯
다리도 평소의 1.7배 정도 걸리는 느낌 이네요
여튼 시작했으니 또 끝을 보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야겠습니다
역시나 둥근부분 곡선이 까다로와 한땀씩 바느질(?) 하면서 했습니다

두개로 붙혀주었습니다 핑크부분은 발광하게끔 해야 겠네요

뒷모습입니다 깜빡하고 종아리 부스터에 구멍을 안뚫었네요 ㅎ

옆모습입니다 의미를 알수없는장식들에 시간을 허비하네요 만화를 꼭 봐야겠습니다 어떻게 변신하나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