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파를 쓰다보면 갯수가 늘어나는건 당연한데요..볼륨감이나 스케일감을 위해서...
문제는 씽파 설정창에 보면 생성된 파티클의 수가 1000개쯤? 많은 양은 아닌거 같은데...
클로너에 적용 하면..완전 버벅이고 난리도 아니네요..모그라프처럼 베이크화 시키는건 잘 모르겠구요..
요즘 씽파를 공부 해보고 있는데 생각했던것 만큼 스무스한 작업이 되질 않아 여쭈어 봅니다..
보통 에미터의 양이 얼마까지 작업 하기 적정선인가요..
사양은 i7 860 // 램 8g // vga 라뎅 hd5700 입니다..
씽킹 자체 만으로 표현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파티클 자체로는 타툴에 비해서 굉장한 량을 방출할 수 있습니다.
뭐 크라카토아 정도에는 훨씬 못미치지만요.
보통 마야나 맥스작업으로는 맥시멈 60~70만 정도로 작업한후에 뻥튀기 하는 방법으로 많이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