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자게에 글올려 보네요 ^^ㅋ
취준생이라 아직 직업병이라 하기도 뭐하지만...........ㅋㅋㅋ
아무래도 계속 컴앞에 있어야하는 직업이라 몸이 저질이 되는걸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네요.
목은 자라처럼 쭉~ 빼고
어깨는 앞으로 쪼그리고 있구
허리는 구부정
다리는 뭐가 그리도 심심한지 꼬았다가 아빠다리 하다가...;;
게다가 하루종일 앉아서 마시고 먹고 주워먹고....
밤새서 눈은 쾡하고...
기분 전환은 게임하기....
저 꽃다운 나이인데,,,,, 시집가야하는데 ,,, ㅜㅜ
관리 좀 해야겠어요~
취준생이라 아직 직업병이라 하기도 뭐하지만...........ㅋㅋㅋ
아무래도 계속 컴앞에 있어야하는 직업이라 몸이 저질이 되는걸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네요.
목은 자라처럼 쭉~ 빼고
어깨는 앞으로 쪼그리고 있구
허리는 구부정
다리는 뭐가 그리도 심심한지 꼬았다가 아빠다리 하다가...;;
게다가 하루종일 앉아서 마시고 먹고 주워먹고....
밤새서 눈은 쾡하고...

기분 전환은 게임하기....
저 꽃다운 나이인데,,,,, 시집가야하는데 ,,, ㅜㅜ
관리 좀 해야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