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이 좋아서
아이스크림을 시작으로 그냥 이것저것 연습삼아 모델링 연습하던 중에
양 한마리 캐릭터 잡아보고 신나서 몇가지 안되는 요소 만들고 렌더 뽑아보았습니다. 훕. ㅎㅎ

아직 왕초보라 모델링 디테일에 한계에 계속 다다라다 보니.. 캐릭터 모델링이 아주 단순한 도형의 조합을 벗어나지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ㅜ 열심히 더 노력하고 공부해서 꼭 언젠가는!! +ㅁ+

공부하다가 한참을 손을 놓았다가 다시 시작하니까 진짜 하나도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역시 공부는 꾸준히 조금씩 하는게 최고인가봐요.

조명이나 재질 이런것도 셋팅이 맘대로 안되 튜토리얼 보고 연습했던걸 쓰다보니
원하는 분위기나 색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어쩌다가 겨울느낌이 나버리고... 갑자기 해피뉴이어 느낌이.. ㅎㅎ




책찍질 삼아 이미지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