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시네마 스플래쉬

by 이단비 posted Mar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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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탄절을 기념하여... 

태연양의 시네마 스플래쉬 만들어 봤습니다. 

인증샷과 이미지 같이 올립니다.

길동님의 아이유 스플래쉬에 자극을 받았습죠~

caputre tang.JPG splas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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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愛馬 4面 

잘못된 세상을 바꾸어 나갈 사람들 중에는 디자이너도 포함된다.
디자이너도 사회구성원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는 사회와 격리된 이상한 상상의 나라에서 사는게 아니다. 
오히려 비디자이너들보다 더욱 삶과 사회에 밀착하여 살아가야 한다.
생각없는 디자이너는 마케팅의 하수인으로 전락될 뿐이다.
그런 디자이너들에게 남겨진 운명이란 소비되고 버려지는게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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