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버닝하는거 같네요. ㅎ_ㅎ설날에 몰아서 정리를 다 해버렸는데 하나씩 풀어놓고 있습니다. ;;;헤어가지고 요리조리 장난치다가 만들엇습니다.처음에 생각했던거랑 많이 벗어났지만 그래도 상당히 맘에 드네요. ㅋㅋ; 취향이 좀 칙칙한 톤을 좋아하게 되네요. ㅋㅋ~ 자세한 작업내용은http://redgoose.me/gal/article/Visual/479/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