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선만평 신경무 "曲學阿世"로 살다 가다.
조선만평 신경무 "曲學阿世"로 살다 가다.
조선일보에 '조선만평'을 그리며 "曲學阿世"로 자신의 입지를 다져온
신경무 화백이 55세로 2월 12일 오전 8시께 사망했다. 신경무 화백은
2009년 12월부터 지병인 백혈병으로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다 이날 오전 급성감염으로 숨졌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95291
曲學阿世의 진면목을 보여준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