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붕 아주 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간다. 붕붕붕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엄마찾아 모험찾아 낯설은 세계여행 우리도 함께 가지요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x2) 랄랄랄라 랄랄랄라 귀여운 꼬마차가 친구와 함께 어렵고 험한길 헤쳐나간다.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면서 랄라 신나게 달린다. 귀여운 꼬마 자동차 붕붕~! 헉 제가 이 가사를 전부 기억하고 있을 줄이야. 최자님의 작품을 보면서 잠시 어렸을 때 추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