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파유저였다가 C4D로 갈아탄경우인데요.. 잘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저같은경우 지난일을 생각해보면, 각 프로그램마다 여러모델링 방식이 있어서 도대체 뭘로 모델링해야하나 고민하던때가 있었거든요.. 폴리곤박스를 이용해 쪼개가면서 조각해 가듯 모델링하는 방식이었던 서브디바이드 모델링 방식은 이제 어떤프로그램이든 다 채용하고 좋은 모델링 방식으로 인정받고 있거든요.. 광파나 모도가 모델링에 있어서 상당히 편하고 좋다고 생각해오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서브디바이드 방식이 잘 발전되어 오고있었고, 그에대한 방법론도 정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서브디바이드 방식 하나만 제대로 알아도 안돼는 모델링이 없을정도인듯하구요.. 모델링 같은경우 어떻게 면을쪼개서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서는 꼭 C4D만의 정보를 보는것보다는 같은 모델링 방식을 추구하는 여러프로그램에서 어떻게 면을 쪼개가면서 진행해가고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공부해 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저도 늦게나마 C4D로 갈아탈수있었던 이유는 광파에 있는 서브디바이드 모데링툴이 모두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C4D에도 갖추어져 있었기때문에 주저없이 갈아탈수있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갈아탄지 얼마되지않지만 광파를 한지는 언 10년이 넘다보니 모델링하는 방식은 많이 알게되구요. 어떤프로그램을 만지든 면을 어떻게 쪼개가면서 계획성있게 만들지에 대한 고민이 결국 자신감으로 이어질꺼 같습니다. 참고로 전 C4D 초보이지만 예전에 저도 같은고민을 많이 해봐서 그냥 올려봅니다~ 파이팅하세요~ 저도 파이팅할께요^^
아 저형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형체를 제 나름대로 똑같이 만들어 보려니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엄두가 나지 않아서 물어본것입니다..여러번 한결과 폴리곤만 꼬이고 실패만 하여서 어떻게 기초를 잡으면 안꼬이고 잘될지 조언을 얻고자 질문을 하였습니다^^;; 실제 방아쇠 모양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방식이 있어서 도대체 뭘로 모델링해야하나 고민하던때가 있었거든요.. 폴리곤박스를 이용해 쪼개가면서 조각해 가듯 모델링하는 방식이었던 서브디바이드 모델링 방식은 이제 어떤프로그램이든 다 채용하고 좋은 모델링 방식으로 인정받고 있거든요.. 광파나 모도가 모델링에 있어서 상당히 편하고 좋다고 생각해오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서브디바이드 방식이 잘 발전되어 오고있었고, 그에대한 방법론도 정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서브디바이드 방식 하나만 제대로 알아도 안돼는 모델링이 없을정도인듯하구요.. 모델링 같은경우 어떻게 면을쪼개서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서는 꼭 C4D만의 정보를 보는것보다는 같은 모델링 방식을 추구하는 여러프로그램에서 어떻게 면을 쪼개가면서 진행해가고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공부해 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저도 늦게나마 C4D로 갈아탈수있었던 이유는 광파에 있는 서브디바이드 모데링툴이 모두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C4D에도 갖추어져 있었기때문에 주저없이 갈아탈수있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갈아탄지 얼마되지않지만 광파를 한지는 언 10년이 넘다보니 모델링하는 방식은 많이 알게되구요. 어떤프로그램을 만지든 면을 어떻게 쪼개가면서 계획성있게 만들지에 대한 고민이 결국 자신감으로 이어질꺼 같습니다. 참고로 전 C4D 초보이지만 예전에 저도 같은고민을 많이 해봐서 그냥 올려봅니다~ 파이팅하세요~ 저도 파이팅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