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보니까 결코 대갈장군이 아니었군요.
완전체는 진짜 거대하군요.
하긴 머리 크기만 해도 ㅎㄷㄷ할 정도니...
도대체 누가 무슨 목적으로 섬에다가 저런 거대한 석상들을 조성해 놓은건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ㄷㄷㄷ...
2010.12.31 00:00
모아이상의 비밀.jpg
파보니까 결코 대갈장군이 아니었군요.
완전체는 진짜 거대하군요.
하긴 머리 크기만 해도 ㅎㄷㄷ할 정도니...
도대체 누가 무슨 목적으로 섬에다가 저런 거대한 석상들을 조성해 놓은건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ㄷㄷㄷ...
Who's 슈퍼맨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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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남태평양이라는 다큐에서 봤는데 ㅎㅎ 혹시 보셨나여? 촬영 장면들이 전부 예술이던뎁 -
무결점의 데이터트랜스레이터의 실체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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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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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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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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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제주도의돌하루방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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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이 사람중에 해녀는 없었나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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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몰랐던 사실이네요;;;
모아이...대갈장군이라고.....놀렷는데;;; 친구중에 머리크면 모아이라고 놀렷는데....
정정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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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니까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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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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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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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섬 사람들은 배를타고온 이주민이였는데.
원래 나무와 새가 많은 섬이였지만, 지도자의 상징인 저것(모아이석상)을 만든다고
채굴장에서 운반하거나, 채굴을 위해 나무를 전부 벌목해버렸고 (지금도 한그루의 나무 조차 없다고 합니다.)
주식이였던 새는 둥지 틀 나무가 없으니 ,다 떠나가고. 배를 만들 나무조차 없으니 고립되어 버렸고
이 결과를 증오하는 사람들이 모아이 석상들을 때려부수기 시작했고.
결국은 먹을것이 없어지자. 서로 잡아먹었던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있는 섬이라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미친짓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