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만 씨네마 포디 만져보고서는 어렵겠지만은 연습만 조금 하면 뭐 5분짜리 애니메이션 금방 만들겠네
하고 생각했는데 이곳을 통해서 만만치 않겠구나라고 생각하고서는 이번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스토리 구성하고
만들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네 연구실에서 놀다가 이제 겨울방학이 올때 여행떠나고 봄방학오면
한국들릴까 생각했는데 1대의 컴퓨터와 1명으로 애니메이션 만들려면 4~5개월정도 걸릴거라는
조언으로 계획 다 취소하고 크리스마스 때만 애들하고 잠깐 놀고 연말에 도쿄에 가는것도 취소했습니다.
충고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제 몇년만에, 몇년만이 아니라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술을 많이 마셨는데 보통(칵테일 1잔 또는 와인2잔 정도 또는 맥주 1캔, 쓴 사케같은것은 안맞더라고요) 를 주로 마셨는데 정말 처음으로 '노미후다이'라는 곳은 갔습니다. 시간 정해서 마시고 싶은데로 마시는곳입니다.원래 술을 안좋아해서 안갈려고 하는데 제가 말실수로 노미후다이에 한번도 안갔다고 하니깐 애들이 정말 납치하듯이 끌고 가더군요. 저를 끌고가면서(도망칠까봐 체포하듯이 두녀석이 제 양팔 잡았습니다.) 친구들 돈뽑으러 야밤에 수수료 감수하면서 돈뽑고. ㅠ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이곳에 갔습니다.
노미후다이가 마음껏 마시는 곳이라서 그런지 술에다가 물은 탄것처럼 사케가 그렇게 독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칵테일 와인 여러개 시키고 마시고 했는데 술을 이렇게 섞어서 먹고 많이 마신적이 없어서 그런지 어제 새벽 아 오늘 새벽에 시내에서 기숙사까지 오는데 정말 죽을고생하고 기어서 왔습니다.
깨어보니 2시더군요. 그런데 정말 속이 울렁거리고 아직까지 빙빙돌고, 안되겠다 생각해서 식초물 타먹고 라면 맵게해서 먹고했는데
지금 5시정도 됐는데도 아직도 빙빙돌고 속이 울렁거리네요.
어디 해결할 방법 없나요? 정말 죽겠습니다. 토하고는 싶은데 안나와요.ㅠㅠ
하고 생각했는데 이곳을 통해서 만만치 않겠구나라고 생각하고서는 이번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스토리 구성하고
만들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네 연구실에서 놀다가 이제 겨울방학이 올때 여행떠나고 봄방학오면
한국들릴까 생각했는데 1대의 컴퓨터와 1명으로 애니메이션 만들려면 4~5개월정도 걸릴거라는
조언으로 계획 다 취소하고 크리스마스 때만 애들하고 잠깐 놀고 연말에 도쿄에 가는것도 취소했습니다.
충고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제 몇년만에, 몇년만이 아니라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술을 많이 마셨는데 보통(칵테일 1잔 또는 와인2잔 정도 또는 맥주 1캔, 쓴 사케같은것은 안맞더라고요) 를 주로 마셨는데 정말 처음으로 '노미후다이'라는 곳은 갔습니다. 시간 정해서 마시고 싶은데로 마시는곳입니다.원래 술을 안좋아해서 안갈려고 하는데 제가 말실수로 노미후다이에 한번도 안갔다고 하니깐 애들이 정말 납치하듯이 끌고 가더군요. 저를 끌고가면서(도망칠까봐 체포하듯이 두녀석이 제 양팔 잡았습니다.) 친구들 돈뽑으러 야밤에 수수료 감수하면서 돈뽑고. ㅠ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이곳에 갔습니다.
노미후다이가 마음껏 마시는 곳이라서 그런지 술에다가 물은 탄것처럼 사케가 그렇게 독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칵테일 와인 여러개 시키고 마시고 했는데 술을 이렇게 섞어서 먹고 많이 마신적이 없어서 그런지 어제 새벽 아 오늘 새벽에 시내에서 기숙사까지 오는데 정말 죽을고생하고 기어서 왔습니다.
깨어보니 2시더군요. 그런데 정말 속이 울렁거리고 아직까지 빙빙돌고, 안되겠다 생각해서 식초물 타먹고 라면 맵게해서 먹고했는데
지금 5시정도 됐는데도 아직도 빙빙돌고 속이 울렁거리네요.
어디 해결할 방법 없나요? 정말 죽겠습니다. 토하고는 싶은데 안나와요.ㅠㅠ
한국에 계시다면 여명808을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일본에는 없겠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