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추운데 유저그룹 여러분 잘지내시는지용.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러분들께 자문을 얻고자 질문합니다.
제가 모 사이트에다가 이력서를 썻는데. 그곳을 통하여 아웃소싱 회사에서 전화가 왔네요. 면접보라고..
어짜피 뭐 되드라도 단기 계약직인건 알지만 이런것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알아서 취직시켜준다니.. 경력이나 쌓을겸 좋을거 같은데.. 경험해보신분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괜히 시간내서 여의도 갔다가 추위에 벌벌떨다 돌아오지 않을까 내심 -_- 안내키네요 ㅎㅎ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러분들께 자문을 얻고자 질문합니다.
제가 모 사이트에다가 이력서를 썻는데. 그곳을 통하여 아웃소싱 회사에서 전화가 왔네요. 면접보라고..
어짜피 뭐 되드라도 단기 계약직인건 알지만 이런것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알아서 취직시켜준다니.. 경력이나 쌓을겸 좋을거 같은데.. 경험해보신분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괜히 시간내서 여의도 갔다가 추위에 벌벌떨다 돌아오지 않을까 내심 -_- 안내키네요 ㅎㅎ
괜히 들어갔다가 맘한켠에선 계속 찜찜..
남주긴 아깝고 그렇다고 월급주긴 싫은가 봐요..
에잇 퉷! 하고 맘 버리세요..
얼렁 다른 곳으로 알아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