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뭔가 공부하려면 시동거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요즘 업무가 좀 한가해져서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
역시 고질병이 도지네요..
여기 들어와서도 자유게시판 읽고 먹고합시다 읽고
뉴스 보고 뭐 등등 하다가 아직 강좌는 하나도 못보고.
시동이 늦게 걸리는 병은 언제나 고쳐질런지요.. 엉엉

아무쪼록 추워지는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

사진은 요즘 제가사는 동네 풍경입니다.
아들녀석 유치원 데려다주고 출근하는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