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 잠수를 타고있는 아키라박입니다.. 이래저래 다양한 일에 치여서 뭐하나 집중을 할 수가 없네요 ㅜㅜ
최근작업한 프레임을 접어서 머리를 베고 누울 수 있는 백팩(?!), 저번에도 올렸던 에어매트백,
그리고 다양한 모양의 얼음을 만드는 아이스 트레이 입니다.
클라이언트가 제시한 디자인과 기능을 표현하려니 어려운점이 많아서 시간이 꽤 오래걸렸습니다.
부족한 실력에 삽질만 엄청나게한 작업이었습니다. OTL.... . 삽질한 만큼의 결과가 그리 좋지 못하네요,. ㅜㅜ
거기다 수정, 수정, 수정, 수정..... 그리고 또 수정..
씁쓸하네요.. 클라님들이 작업의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D모션을 하고싶은데 일이 이런쪽으로 들어오네요.. ^^;;;;






일이 자꾸 편집쪽만 들어와서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