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을지로입구 지하철역을 지나가다 ING생명 광고를 봤습니다.
타이포를 3D로 표현한 단순한 광고였지만 주목도는 상당하더군요...
간단하게 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느낌이 좋은겁니다...
제가 ING생명 일을 해서도 일수 있지만요.. ^^;;
여튼 사무실 와서 찾아보니 RIZON이라는 사람이 한거고 옛날 푸조광고도 했던 사람이더군요...
더 놀란건 C4D를 하는 사람이라는거....
저도 타이포를 잘 활용하지만 조명, 랜더링의 차이가 이런거구나 하고 생각됩니다...
http://www.rizon.b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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