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가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11∼12일 G20 회의 때 음식쓰레기 처리시설의 운영을 일시 중단키로 하고, 주민에게 쓰레기를 내놓지 말 것을 당부해 논란을 빚고 있다.
4일 주민들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서울시 난지 물재생센터'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의 가동을 멈추기로 했다.
원문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view.html?cateid=1017&newsid=20101104053306722&p=yonhap
뭐 그리 대단한 행사라고...박통때나 벌어지던 상황을 리바이벌 하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