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시네마4D는 당시 다른 pC급툴에 비해 빠른 렌더링속도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메뉴얼도 없이 익혀 사용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정수준이상의 결과물이 필요할 땐 시행착오가 두려워 기존에 사용하던 툴로 작업하게되어서
스킬이 늘지도, 손에 익지도 않아 점점 멀어지게 되더군요.
릴리즈10버전때 다시한번 도전하였으나 그것도 잠시 였습니다.
업무와 연계하려면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했는데...지금은 아쉽습니다.
지금은 3D그래픽이 주업무가 아닌 만큼 보다 여유있고 천천히 조금씩 익혀보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메뉴얼도 없이 익혀 사용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정수준이상의 결과물이 필요할 땐 시행착오가 두려워 기존에 사용하던 툴로 작업하게되어서
스킬이 늘지도, 손에 익지도 않아 점점 멀어지게 되더군요.
릴리즈10버전때 다시한번 도전하였으나 그것도 잠시 였습니다.
업무와 연계하려면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했는데...지금은 아쉽습니다.
지금은 3D그래픽이 주업무가 아닌 만큼 보다 여유있고 천천히 조금씩 익혀보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거 A/S 받아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