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처음으로 새컴퓨터를 삿습니다 그전까지 물려받기만 했는데 말이죠시네마4d나 에펙 프리미어 만질때 정말 속터져서 과제도 안해버릴때도 있었어요..요 근래 과제한다고 겜방을 들락날락 하는거 보시던 부모님이 걍 질러 주셧네요..뭐 그냥 자랑글 같지만 왠지 이제 시작이란 느낌이 드네요.. 컴퓨터 때문에 속 안터져본 분은 모를거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