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내려오면서 활동을 소홀히 했더니 역시나~ ^^
머 그래도 다시 가입할 수 있다는 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활동을 안해서 짤렸으니 누굴 탓할 수는 없겠지요.
이번엔 또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능한 오래도록 버텨보고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씨네마가 참 안느네요.
머 그래도 다시 가입할 수 있다는 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활동을 안해서 짤렸으니 누굴 탓할 수는 없겠지요.
이번엔 또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능한 오래도록 버텨보고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씨네마가 참 안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