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결과는 꽝... 이지요회사가 제게 꽝을 놓은게 아니라건방지게도 제가 꽝을 놓았드랬죠...아무리 그랬어도..맘이 많이 씁쓸하네요..당분간은 좀더 습작하며 포폴이나 정리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