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테스트
3차테스트
중간에 블렌더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시작을 리얼플로우로 하는바람에..
끝을 보고 싶었습니다
시뮬레이션.. 정말 어렵습니다
툴이 어려운게 아니라..
살인적으로 잡아먹는 시뮬레이션 시간 때문에 어렵습니다...
항상 영화나 드라마 보기전에 혹은 자기전에 시뮬레이션 걸어놓는 습관을 들여야 겠네요..ㅋㅋㅋ
PS:3차시뮬은 시뮬중 컴터가 뻗어서 중단하고 완성시킨 겁니다..
지금 보니 러닝타임이 너무 짧네요..ㅠㅠ
Boiling_Water-2 from PARK.SEON on Vimeo.
3차테스트
Boiling_Water_Final from PARK.SEON on Vimeo.
중간에 블렌더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시작을 리얼플로우로 하는바람에..
끝을 보고 싶었습니다
시뮬레이션.. 정말 어렵습니다
툴이 어려운게 아니라..
살인적으로 잡아먹는 시뮬레이션 시간 때문에 어렵습니다...
항상 영화나 드라마 보기전에 혹은 자기전에 시뮬레이션 걸어놓는 습관을 들여야 겠네요..ㅋㅋㅋ
PS:3차시뮬은 시뮬중 컴터가 뻗어서 중단하고 완성시킨 겁니다..
지금 보니 러닝타임이 너무 짧네요..ㅠㅠ
게다가 그 질적인 차이는 일반인은 알아보지 못한다는 점도....
미국쪽에서 이런 거 만드는 거 보면 시뮬레이션하지 않고...
물표면을 procedural displacement로 처리하고...
물방울은 파티클분사기로 간단히 만들어 냅니다.
각종 버텍스 맵을 철저하게 이용하는 일종의 트릭인데...시뮬레이션시간은 거의 없는 정도...
빨리 나오니까 교정할 여유가 있고.. 그래서 결과물이 시뮬레이션보다 훨씬 멋지죠.
bone도 많이 쓰입니다. bone은 캐릭터애니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각종 특수효과에서 중핵으로 쓰이죠.
동양인들은 생각이 굳어서 잘 사용을 못하지만 서구쪽 특히 미국쪽에서는 능수능란하게 사용을 합니다.
아무리 시뮬레이션 기능이 고성능이라고 해도 내가 원하는 바로 그 모습은 만들어 주지 못하지요.
그러나 트릭을 쓰게 되면... 내가 원하는 바로 그 모습이 나옵니다.
GI렌더러를 쓰면 내가 원하는 바로 그 모습은 나오지 않는 대신에 설치작업이 편하고...
3점조명이나 4점조명같은 것은 원하는 모습이 나오는 대신에 설치작업이 조금 불편하고... 그런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