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by 귀한자식 소라군 posted Aug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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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씨포디 아카데미에 등록하기 위해
퇴근후에 들렀습니다
피님과 사모님, 왕경태님, 길동님, 정석님께서 반갑게 맞이 해주셨습니다
길동님께서 시크하게 한마디 하셨습니다

"10시반에 한잔하자."

수강등록을 하고
10시반후에 치킨과 맥주한잔
뒤늦게 맷슨님께서 합류하셨고
생각지도 않던 위로를 받았습니다


정말


눈물나게 고마웟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