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된 자료이지만 설마무네
저는 오락실가려고 어머니 동전 건드렸다가 맞았습니다.
2010.07.22 01:43
하드를 정리하다가 시 한수를 발견했습니다.
조회 수 1724 추천 수 2 댓글 15
꽤 된 자료이지만 설마무네
저는 오락실가려고 어머니 동전 건드렸다가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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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 만 하셨군용.. 캬캬~~잼있는 시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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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게 잼있드라구요 ㅎㅎㅎ 빵 터졌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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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랑 비슷한 세대시로군요.오락실. 우리동네에 오락실 2군데 있었어요.. 현대오락실이랑... 또하난 이름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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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현대오락실은 다 있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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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미있네요 ㅋㅋ저도 오락실가고 싶어서 준비물산다고 용돈달라고 거짓말하고 부모님께 혼나면할머니가 쌈짓돈 챙겨주셨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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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발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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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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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도 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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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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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규는 뭐하고 있을까요??
지금 쯤 여친이 생겼을까요???
혹시, 군에서 군대라는 시를 쓰고 있을까요??ㅋㅋ
은근히 궁금하네여....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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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지는 시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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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삶을 때 사카린(신화당, 뉴슈가) 넣으면 맛있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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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동심이란 이런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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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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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화였나 시어머니와 어물전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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