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제가 c4d 처음 시작하게된 계기가.. 파티클들이 막 변하는 그런거에 감명을 받아서 였는데요.
어제 TP공부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후딱 연구해 보았습니다.
독학의.. 재미랄까요. ㅋㅋㅋ 혼자 깨우치는 맛이 있습니다.
비록 테스트 영상이라 파티클 천개밖에 사용안했고 크기도 좀 작고 리깅도 안해서
약간 이상하긴 합니다만..(사실 그래서 날리는 시간이 더 많다능

생각해 보건데.. 뭉쳤다가 흩어지는 타이밍 조절을 좀 잘해야 할꺼 같네여..
제가 보니 좀 산만해 보이기도 하고 -_-;;
아무튼 c4d시작하면서 생각했던 첫 숙제를 풀은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만든김에 추려서.. 5초프로젝트에도 ㅋㅋㅋ
ps! 잘 안보이시는 분들은 전체화면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완성작..
테스트로 만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