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4D 유저 그룹 식구들 안녕하세요?
10시간의 비행 + 2시간의 기다림 + 2시간의 기차여행 등 한국 떠나온 지 14시간 만에 이 곳 독일 본에 잘 도착했습니다.
아직 시차 적응도 안 되고, 이 곳 아파트는 에어컨, 선풍기도 없어서 찜통이라 매우 힘드네요...
그래도 맥슨 본사에 방문하겠다는 희망에 버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맥슨 본사가 있는 Freidrichdorf가 어딨는 도시인지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굉장히 작은 도시인가 봐요
저는 9월까지 죽이되든 밥이 되든 여기서 찜통과 싸워야 합니다. 더군다나 매우 짠 음식에도 적응해야 하는 부담감도 있고요
맥주와 소시지를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음식은 가장 큰 고민거리네요.
암튼 맥슨 방문해서 새 버젼 달라고 조르고 꼭 받아오겠습니다. ㅋㅋ
제가 머물고 있는 아파트 거실과 밖에서 본 모습 사진에 담아 첨부합니다.
나중에 맥슨 본사 들르면 사진 많이 찍어서 올릴게요 그럼 모두들 건강하세요..
ps. 오늘 월드컵 3.4위전 땜에 이 근처가 꽤 시끄럽네요.

10시간의 비행 + 2시간의 기다림 + 2시간의 기차여행 등 한국 떠나온 지 14시간 만에 이 곳 독일 본에 잘 도착했습니다.
아직 시차 적응도 안 되고, 이 곳 아파트는 에어컨, 선풍기도 없어서 찜통이라 매우 힘드네요...
그래도 맥슨 본사에 방문하겠다는 희망에 버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맥슨 본사가 있는 Freidrichdorf가 어딨는 도시인지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굉장히 작은 도시인가 봐요
저는 9월까지 죽이되든 밥이 되든 여기서 찜통과 싸워야 합니다. 더군다나 매우 짠 음식에도 적응해야 하는 부담감도 있고요
맥주와 소시지를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음식은 가장 큰 고민거리네요.
암튼 맥슨 방문해서 새 버젼 달라고 조르고 꼭 받아오겠습니다. ㅋㅋ
제가 머물고 있는 아파트 거실과 밖에서 본 모습 사진에 담아 첨부합니다.
나중에 맥슨 본사 들르면 사진 많이 찍어서 올릴게요 그럼 모두들 건강하세요..
ps. 오늘 월드컵 3.4위전 땜에 이 근처가 꽤 시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