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은 obj 화일로 넘어가고요, 택스쳐 같은것은 넘겨줄 수 있겠지만,
C4D에서 보이는 질감 느낌 그대로 재현하려 하는건 상당히 어려울겁니다. 렌더 엔진 자체가 틀리니까요.
더군다나 쓰시려는 재질이 일반 택스쳐 맵이 아닌, shader 같은 procedural texture 같은 요소를 동원했다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여기에는 택스쳐 생성에 조차 복잡한 알고리즘이 동원되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C4D나 마야에서 모두 외부 렌더러를 사용하고 그게 공통분모라는 가정이라면 얘기가 좀 수월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를 테면, 파이널 렌더를 양쪽에서 사용한다면 맞추기가 쉬워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대부분은 모델링까지만 주고받고, 재질이나 최종 렌더링은 처음에 기획단계에서 테스트를 끝내고, 정해서 잡고 들어가는게 일반적이고요. 만일, 두가지 이상의 렌더러를 잡았다면 최종 편집, 합성 과정에서 조율을 해줘야겠죠. composite 과정이라고 하고요.
재질까지 툴 간 작업을 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죠. ^^;
C4D에서 보이는 질감 느낌 그대로 재현하려 하는건 상당히 어려울겁니다. 렌더 엔진 자체가 틀리니까요.
더군다나 쓰시려는 재질이 일반 택스쳐 맵이 아닌, shader 같은 procedural texture 같은 요소를 동원했다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여기에는 택스쳐 생성에 조차 복잡한 알고리즘이 동원되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C4D나 마야에서 모두 외부 렌더러를 사용하고 그게 공통분모라는 가정이라면 얘기가 좀 수월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를 테면, 파이널 렌더를 양쪽에서 사용한다면 맞추기가 쉬워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대부분은 모델링까지만 주고받고, 재질이나 최종 렌더링은 처음에 기획단계에서 테스트를 끝내고, 정해서 잡고 들어가는게 일반적이고요. 만일, 두가지 이상의 렌더러를 잡았다면 최종 편집, 합성 과정에서 조율을 해줘야겠죠. composite 과정이라고 하고요.
재질까지 툴 간 작업을 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