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가설에 대해 인터넷을 통해 몇가지 근거를 찾아봤다.
1. 아무도 그의 어린 시절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
2. 고되고 힘든 지옥훈련에서도 혼자 웃고 있는 사진이 대부분.
3. 차두리가 볼을 잡으면 차범근이 조용해진다 (조종하느라)
4. 차두리 유니폼 뒤에 새겨진 이니셜 D R CHA, 이것은 '차박사'가 만들었다는 증거.
5. 차두리 등번호 11번이 콘센트 구멍인데 백넘버로 위장쳐놓음.
네이버- 투쉐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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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설마 했는데 역시 사실이었습니다. 전 차두리가 휴머노이드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