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ositing tag -일반 스카이(HDRI추가) : seen by camera(X) / seen by rays(0) / seen by GI(X)
플로어(HDRI추가) : seen by camera(X) / seen by rays(0) / seen by GI(0)
피지컬 스카이 : seen by camera(0) / seen by rays(X) / seen by GI(0)
PS. 플로어에 HDRI깔았던 생각이 문득나고 그게 맞는거 같아서 넣었더니 맵핑렌더 ㄷㄷ해지네용..이게 맞는거 같긴한뎁.ㅠㅠ
GI다 없어지공 그림자 팔아먹고...ㅠㅠㅠㅠㅠㅠㅠ
compositing tag -일반 스카이(HDRI추가) : seen by camera(? / seen by rays(?) / seen by GI(?)
플로어 : seen by camera(?) / seen by rays(?) / seen by GI(?)
피지컬 스카이 : seen by camera(?) / seen by rays(?) / seen by GI(?)...하도 헤메서 생각도 안남.ㅠㅠ
compositing tag -일반 스카이(HDRI추가) : seen by camera(x) / seen by rays(0) / seen by GI(X)
플로어 : seen by camera(0) / seen by rays(0) / seen by GI(0)
피지컬 스카이 : seen by camera(0) / seen by rays(X) / seen by GI(0)
위 세번째 그나마 생각처럼 나온 스틸컷의 옵션들은 몇십번(?)에 걸친 옵션노가다에 의해서
다행스럽게 얼추 맞춰본 합성태그 옵션인데요......
간략하게 고수님들에게 TIP를 여쭤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까지 올리네용..!!
합성태그에서 일반스카이, 플로어, 피지컬 스카이 이 세가지간의
영향에 대한 위 세가지 SEEN BY CAMERA/RAYS/GI에 대한 연관성을.......꼭!!!!!!!!!좀 알려주세요~~~!!!!!!!
어느 완소적인 고수님께서 간략하게 이해하기 쉽게 말씀 좀 해주시면
저처럼 몇시간이고 헤메는 초보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같아 글 올려보고요~
모델링 자랑도 할겸 올려봅니다~ㅎㅎ;
PS. 춥파스승님 이글 보시면 헉;..하실려나..ㅎ지송~알려주셨는데.;..새벽이라서 답답한 맘에 글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