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조개구이 번개 2탄
조개구이집 다음 2차로 빈대떡 집으로 갔습니다.
홍어무침과 여러가지 전들을 먹었는데 순식간이 없어지는 통에 사진은 못찍었네요..ㅜㅜ
여튼 이곳에서도 막걸리만 연속 마셔서 그런지 마크의 얼굴이 점점 달아올르는 듯 보였습니다..ㅎㅎ
조개구이집이 협소한 관계로 이곳에 와서 007가방 안에 고이 모셔온 힌둥이 꺼냈습니다..^^


사이트에도 올려졌던 마크의 릴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각각 어떤식으로 만들었는지
작업물을 꺼내서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 주였습니다.^^
거의 12시 넘어서 까지 같이 있었는데 피곤한 모습이 역력하네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막걸리는 다 마시고 갔습니다..ㅎㅎ
마지막 헤어질때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왠지 모습이 단비님 멱살을 잡는 듯한 포즈이지만...^^
다정히 얘기하는 모습입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택시에 할증까지 내야해서 제가 호텔까지 데려다 줬는데
가는 동안 잠깐 얘기를 했었는데.. 즐겁고 재미있었고 하네요..^^
마크가 꼭 독일에 놀러오라고 했습니다.....ㅎㅎ!! ^^
아쉽지만 이렇게 헤어지고 다음을 기약하였습니다..
조개구이집 다음 2차로 빈대떡 집으로 갔습니다.
홍어무침과 여러가지 전들을 먹었는데 순식간이 없어지는 통에 사진은 못찍었네요..ㅜㅜ
여튼 이곳에서도 막걸리만 연속 마셔서 그런지 마크의 얼굴이 점점 달아올르는 듯 보였습니다..ㅎㅎ
조개구이집이 협소한 관계로 이곳에 와서 007가방 안에 고이 모셔온 힌둥이 꺼냈습니다..^^


사이트에도 올려졌던 마크의 릴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각각 어떤식으로 만들었는지
작업물을 꺼내서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 주였습니다.^^

거의 12시 넘어서 까지 같이 있었는데 피곤한 모습이 역력하네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막걸리는 다 마시고 갔습니다..ㅎㅎ

마지막 헤어질때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왠지 모습이 단비님 멱살을 잡는 듯한 포즈이지만...^^
다정히 얘기하는 모습입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택시에 할증까지 내야해서 제가 호텔까지 데려다 줬는데
가는 동안 잠깐 얘기를 했었는데.. 즐겁고 재미있었고 하네요..^^
마크가 꼭 독일에 놀러오라고 했습니다.....ㅎㅎ!! ^^
아쉽지만 이렇게 헤어지고 다음을 기약하였습니다..
흠칫하는 단비님이라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