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친놈이 해놓은 스케치를 가지고 대신 모델링 해봤습니다.
스스로 만든 첫 습작이라 나름 이것저걱 해보며
재미있게 해보긴 했는데 만들고 보니 부끄러워 죽갔슴니다 ㅎㅎㅎ;;;
사족.
넙스와 폴리곤의 관계라고 할까요-ㅅ-;
미묘한 오차각이 자꾸 생겨서 많이 헤맸습니다.
역시 공부가 더 필요한듯.
사족2
일루미네이트는 그냥 빛나보이는 것 뿐이더군요;
실제로는 조명을 박아줘야하고...;
더군다나 jpeg로 렌더를 거니 꺠지더군요;
요모조모 더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족3
도중에 파팅라인이라던지 관절을 만들어 심고 싶어 죽갔슴다.
공모전 긑나고 건프라 모델링에 들어가야겠습니다.
역시 나는 건덕후(..)
사족이 너무 많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