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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군님 작업실에서 사다코 첫번째 생일기념 파티를 했습니당~
소라군님, 빵신님, 짬타이거님께서 같이 출연하셨고 나중에 따로 만난 아토님 맛간 절 챙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ps.  사다코가 낮을 가리더군요~ 우리가 같이 있을땐 꼭꼭 숨어서 안나왔습니다~ 얼굴좀 보여주지 사다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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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 2010.05.09 15:47
    ㅋㅋㅋㅋ 형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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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경태 2010.05.09 15:55
    남자만 셋이다~ 남자만 셋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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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 2010.05.10 14:36
    하나 더있어요 찍고있던사람 -_-;;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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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신 2010.05.09 15:57
    음..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지.. ㅋㅋㅋ
  • profile
    소라군 2010.05.09 18:14
    남자만 넷이다보니 더더욱 시커멓군요 ㅎ
    사지멀쩡한 남자 넷이서 뭐하는짓인지 ㅎ
    단비님 보고계세요?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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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하늘 2010.05.09 18:29
    생일 파티에 빠질수 없는 소주병... =_ =
  • profile
    이단비 2010.05.09 18:32
    ㅋㅋㅋㅋ 부끄러움 많은 사다코양.... 모두 잠들었을때를 기다렸을 지도.....
    얼굴에 물이 뚝뚝 떨어져 잠을 깨어보면 사다코양이 바라봐 주는.... 희번덕한 눈으로 ... 

    암튼 즐거운 한때 보내셨군요... 들리는 소문에 비비님이 술을 거칠게 마셨다는 야그가 있던데 말이죠~
  • profile
    소라군 2010.05.09 18:49
    아주 아주 거칠고 와일드했던 비비,
    그의 매력에 흠뻑 젖었었죠
    특히나  그의 절권도의 빠른 손놀림은
    이소룡의 환생이라고 불릴 만큼 현란하고 빨랐으며
    저와 빵신님, 짬타이거님은 수행이 부족한 이유로
    그의 빠른 권타(?)를 잡지 못해
    영광의 안마를 시술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훗날 장혁과 추노질을 해도 무난히 소화할수 있을것 같은 그의 와일드 함에
    우리는 또 한번 감탄과 경의를 표했으며
    새벽 1시가 될무렵 자리를 뜨면서 진심어린 현란한 권타의 안마를 또 한번 시술 해주시며
    아토님을 꼭 뵈야겠다며 늦은 시간에도 "지난 24시간 밤을 꼴딱샌" 아토님을 뵈러
    택시를 타고 홀연히 사라지는 그의 뒷모습은
    진정 그대가 이소룡의 환생이요 건담과 백식의 아버지다
    라는걸 가슴속에 새길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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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 2010.05.10 14:30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
  • profile
    류소 2010.05.09 21:11
    남자셋의 소소한 파티도 좋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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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 2010.05.10 14:37
    한명 더 있었다니깐요 찍사 ㅋ
  • profile
    좐느 2010.05.09 23:24
    저거울이 사다코... 군요.ㅋㅋㅋ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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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자램 2010.05.10 17:54
    ㅋㅋㅋ 거울확인했습니다.
    낯가림이 심하시네영  부끄러워서 촛불도 안끄고 가시다니
    안타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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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제팔레트 2010.05.10 21:40
    ㅎㄷㄷ. 링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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