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다음번에 산부인과 올때는 태명을 지어오라는
미션을 받아왔다네요..
태몽으로 아는 사람이 작은 노란색 뱀 꿈을 꿔서
태명으로 요롱이 라 지으려 했건만...
저의 와이프 연예할때 제가 부르던 별명이 요롱이여서..(허리가 깁니다~~)
싫다네요..
흠...........
뭐가 좋을까요..??
뭔가 창의적이며 독특하고 재미있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미션을 받아왔다네요..
태몽으로 아는 사람이 작은 노란색 뱀 꿈을 꿔서
태명으로 요롱이 라 지으려 했건만...
저의 와이프 연예할때 제가 부르던 별명이 요롱이여서..(허리가 깁니다~~)
싫다네요..
흠...........
뭐가 좋을까요..??
뭔가 창의적이며 독특하고 재미있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