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936
어릴때 집이 조금 산동네인지라.. 집옆에 절이있어 거기 스님들께 놀러가곤했습니다.
그때 배웠던 절에서 절하는 (?) 법을 배워 지금도 절을 불교식으로 하는데...
그래서 저한테 절과 스님 그리고 불교는 참 따뜻하고 인간적인 냄세가 나는 곳으로 기억하곤 했는데..
(불교신자는 아닙니다. 기독도 아님!!!!)
조금 씁쓸하네요.....
어릴때 집이 조금 산동네인지라.. 집옆에 절이있어 거기 스님들께 놀러가곤했습니다.
그때 배웠던 절에서 절하는 (?) 법을 배워 지금도 절을 불교식으로 하는데...
그래서 저한테 절과 스님 그리고 불교는 참 따뜻하고 인간적인 냄세가 나는 곳으로 기억하곤 했는데..
(불교신자는 아닙니다. 기독도 아님!!!!)
조금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