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중에 스크린샷 몇개 올려봅니다.
1인애니의 가공할만한 노동량에 경악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적인 포멧과 이야기의 현장감에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지요.... 관조적인 모습같은 거 없습니다.
언제 끝날 지는 알 수가 없네요. 스토리는 대략 MOME 하고 좀 비슷합니다.

1인애니의 가공할만한 노동량에 경악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적인 포멧과 이야기의 현장감에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지요.... 관조적인 모습같은 거 없습니다.
언제 끝날 지는 알 수가 없네요. 스토리는 대략 MOME 하고 좀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