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하네...
굳이 아니라고 우기는거 보면..약 빨았나..
넘하네...
굳이 아니라고 우기는거 보면..약 빨았나..
그저 작은 회사일뿐이죠.. 이미 우리나라 엘지 삼성에서는 국제적으로 표절광고를 대놓고 직격탄을 맞았었죠 해외광고를 저것보다 더 심하게 배꼈으니까요... 중요한건 지금 한국의 광고나 크레이티브시장이 왜 이토록 디자이너들의 크레이티브력을 치졸한 배끼기력으로 바꿔놨는지가 문제네요 ㅠ 슬픕니다..
창작의 주체 자체가 창작이 되지 않는 겁니다.
많은 시간동안 사람들과 작업을 하고 아이디어 회의를 하며 뼈저리게 통감하게 되는 것은
한국 사람들은 아이디어와 창작성이 분명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몇몇의 사람이 천재적인 발상을 한다고 쳐도.. 그것이 반영되기란 불가능에 가깝고, 기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이런저런 작품을 짜깁기 하고도 창작이라고 우기는 사람들도 많이 보아 왔습니다.
"모방은 창작의 어머니" 라는 말도 되지 않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 왔습니다.
"모방은 창작의 무덤"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육이고 뭐고 이미 DNA 자체가 창작과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계속 되내이게 되는 생각이 하나 있는데.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
그래서 전 창작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잘되든 못되든 어차피 디자이너가 욕먹는 구조로 되어 있으니까.
그냥 잘 베껴서 돈이나 많이 벌어...ㅋㅋ
[출처] 80년대 한국 SF로봇애니메이션의 어두운 총정리, 완결!(下)|작성자 피
흠... 개발자보다는 기획자가 욕 먹어되겠네요..
그래도 이슈화에는 성공... ㅋㅋ
스맛폰게임 차차차도 아직 아무 제재없이 서비스되고있다면서요... 대단합니다. 합의 봤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