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Creative Cloud란
기존의 패키지 제품 방식과는 달리 년 단위로 클라우드 멤버쉽을 구매하면, Adobe 전 제품군을 사용할 수 있고,
100기가의 클라우드 공간을 제공 받아 거기를 통해 팀 협업 작업을 할 수 있고, 클라우드에 올라간 아도비 제품 파일들을
아이패드 등에서 열어서 볼 수 있어 외부에서 클라이언트를 만날 경우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비용이 월 십만원 정도 발생한다고 보면, 가격대도 그렇게 나쁘게 형성된건 아닌 것 같습니다.
오 그럼 정품사용하기가 더 편리해지고 가격대도 괜찮아지고 머 그런건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