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뭐부터 봐야 처음접하는 유저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강좌인지 윗분말씀이 답이되네요.
저같이 처음시작하는 분들이 초보강좌1부터 중급까지 쭉~
요런 체계적인 강좌가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질답란을 확인한다 ... 내가 모르는 질문이다 해본다 > 해결한다 .. 오오.. 답글써야지
> 안된다... 아..나는 안되는구나 ...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으로
지켜보자도있고
정모때 길동님, P님, 정석님,판근님,초사님, 수옥님 강의듣고 ..필요한 부분은 금방금방 늘었던거 같아요~
저는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첨 시작은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서 쉽게 배울 수 있는 3D 프로그램을 찾고,
글다가 시포디카페를 알게되고, 카페등록 후 본격적으로 C4D를 다루게 되고,
그리고 첫 정모참여와 더불어 정모를 왠만하면 빠지지 안고 열심히 나감.
또한 시포딕을 구매하여 열심히 들음... 그러나 정신력이 부족하여 듣다 포기...ㅋㅋ
일단 시작한다. 그리고 열심히 한다. 하다 안되면 딴거로 맘을 바꾼다.
딴거하다 보믄 전꺼의 문제점을 찾음, 그래서 다시 전꺼 꺼내서 다시한다.
뭐 이런식입니다만... 나름 도움이 됩디다...^^::
뭐 있지 안습니까... 안되는거 백날 파봐야 머리만 아프다는 말...ㅋ
암튼 일을 빌미삼아 열심히 고민하구 열심히 열중하고 글다가 늘고 그럽니다.
다른 유저분들과 비교하면 느는속도가 더디긴 합니다만... 나름 잘배우고 있습니다.
역시나 바이진님 말씀처럼 '발등에 불'이 최고더군요...^^
학습을 목표로 공부한다는건 왠만한 정신력으론...^^::
그래서 있는시간 없는시간 다 쪼개서 학원도 댕겨보았고
역시나 업무에 적용시키면서 점점 시포디가 늘더이다...^^::
요즘은 외국 사이트 돌아 댕기면서 튜토리얼 다운받고 다른 사람작품 뜯어보구
그리구 뜯어 보믄서 배우구 배우면서 내꺼되구 내꺼되면 일에 적용하구...^^
그래도 안되면 카페에 올려도 보구...
근데 역시나 카페가 젤 빠르더군요...!!!
여러 임원분들의 도움이 젤 빠른 교육이 아닌가 합니다.
임원분들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오기는... ^^... 일단 감사!!!!!...ㅎㅎ
아직도 갈길이 찬길 만길이 남아 있습니다만...
앞으로 10년 후면 지금보단 많이 좋아져 있겠죠?... 안그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