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 전시중인 스팀펑크 아트전을..

취재차 다녀왔습니다..

평소 워낙에 관심이 많은 분야였던지라...

취재 기자신분으로 방문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댔더랬지요..^^;;;

간만에 사진 투척하고 갑니당

위 사진은 그리스 디자인그룹 펄사 프로젝트의 할레이데이비슨 바이크입니당..

 

딱 제취향의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

너무너무 좋았던 하루였더랬습니당...^^

시포디 캐릭터 애니메이션 공부를  조용히 혼자 독학하면서

이런 스팀펑크 아트적인 캐릭터들도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강하게 들었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