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작업을 하다 보면
툴이 말을 안 들을 때도 있고, 손이 안 따라 줄 때도 있고,
제각기 마음 아픈 상황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작업을 놓지 않아야 디자인이라는 것이 완성됩니다.
꺾였지만 그냥 해오던 경험을 담아 포스터를 구성해 봤습니다.
사적인 프로젝트인 만큼 만드는 과정에서 꽤 재미를 느끼며 독려가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https://notefolio.net/sabbathmin/385175\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