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10개월전 라이노도 모르고...시네마도 모를때...학교에서 배우기시작하고 불붙어서 만든작입니다..
저때는 진짜 파팅라인하나까지 다파줬었는데...자꾸할수록 꽁수만 늘어서 큰일입니다..
시네마역시 지금도 아주간단한것밖에할줄모르고...ㅡ.,ㅡ;;여기서 좀 많이 배우렵니다..
지금와서보면..지금까지 작업중에 제일 정직한 작업같아서 나름데로 애지중지한다는...
처음올리네요~^^;; 잘부탁 드려요~
공지 | 추천수가 높으면 추천작품 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정석 | 201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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