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션그래픽을 시작한지 이제 4년차 되어가는 디자이너입니다.
저는 사실 2D 베이스의 디자이너입니다.
3D에 대한 로망은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표현력이 넓어지기 때문에)
잠깐 해본다고 실무에 바로 적용시킬 용기가 나지 않아서 머뭇거리다가 더이상 멈출 수 없다고 판단해서
작년부터 프로젝트 참여나 퇴근 후 조금씩 만지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내용이나 막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유저그룹에서 항상 많이 도움 얻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항상 진정성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