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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줄서서 먹는 짬뽕집 천호 뽕신

2010.08.30 16:13

지딘카우 조회 수:1221 추천:1


저야 사는 동네가 천호라 자주 가지만,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어요

5천원 선에서 정말 짬뽕같은 가격에 짬뽕보단 파스타에 가까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집입니다.

생겼을 당시엔 가면 늘 자리가 있었는데

이젠 식사때 까면 무조건 줄서서 기다려 먹어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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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가 찍어둔게 없어서 인터넷에서 퍼왔는데요. 문제될시 삭제하겠습니다 ^^
올초쯤 생긴것으로 기억해요. 보시다 시피 7테이블? 정도에 그칠 작은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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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입니다. 짬뽕이라 하기엔 딱 소스가 파스타 소스죠?
토마토, 오일, 크림 ㅎㅎ 그나마 제가 먹어본 바로는 "마뽕"이 가장
일반 짬뽕에 근접해있어요.
가격은 파스타라고 생각하면 정말 가격이 저렴하죠?
맛은 절때 떨어지지 않습니다. (귀한거 드시는 분들에겐 보장 못합니다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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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메뉴도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달링이 너무 맛이 좋더라구요.
달콤한 소스에 찍어먹는 피자맛은 일품입니다.
가격은 아무래도 면류보다는 나갑니다.
여기서 또 볼 수 있는게 "면사리"라는 건데요.
한마디로 1,000원 더내면 곱빼기라는 겁니다.

남자들은 파스타집을 여자분이랑 가시면 양이 적어서 답답하시지 않나요? ㅎㅎ
저도 파스타를 좋아하지만 양은 항상 2%부족함을 느끼는데
이곳은 거침없이 면사리 추가! 하면 듬뿍 나오지요~
단, 먹는 중에 신청하면 삶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양보고 바로 얘기를 해주시는 쪽이 그나마 식사가 끊기지 않을꺼 같아요
식사시간떈 늘 손님으로 붐비기에, 특히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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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뽕 사진입니다. 이름이 신선했어요. 말이 짬뽕이지 결국 크림스파게티죠?
하지만 짬뽕답게 국물이 많습니다. 그래서 맛도 아주 하드하지 않고, 크림을 먹고싶으나 느끼함에 두려운 분들은
한번쯤 권할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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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공지죠~.
하도 홍합안에서 저런 불상사가 일어나니까, 손님들의 불만을 원천봉쇄 한듯합니다.
뭐 조개를 까보며 확인할 순 없을테니까요.
암튼 발견즉시 신고하면 1천원 보상이라고 하네요

전 ★★★★☆ 평점 5점 만점에 4점주고 싶어요
깎은이유는 장소가 좁고 손님은 많으니 식사시간때는 필히 기다려야 합니다.
이건 아무래도 당장 허기진 우리들에겐 동네주민도 꺼리게 되는 원인으로 작용하네요

들어가 앉을 수만 있다면 그 외에는 별다른 불만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파스타를 배불리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매운 국물의 마뽕도 있으니 해장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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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역 6번출구로 나오셔서 롯데시네마 건너편에 소렌토가 있습니다
그 옆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오른쪽으로 빵집, 갈비집 지나서 뽕신간판이 보이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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