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제목]
Warming
[작품설명]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도 따뜻함이 녹아있다는 것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서로 다른 가치관과 성격을 지닌 사람들이 삭막한 현대사회와는 상반되는 따뜻한 정을 느껴볼 수 있는 마을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작업은 영화 '토이스토리'에서 우디가 수리되는 장면에서 영감을 떠올렸습니다.
옥테인 기본 질감을 바탕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설정하였습니다.
[개인 및 팀 소개]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졸업작품을 진행 중인 학생입니다 :)
이번 작업을 통해 옥테인을 처음 다루면서 많은 부족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유저그룹을 통해 큰 자극도 많이 받았습니다.
아직은 예열 단계이지만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인스타그램은 아직은 개인계정이지만 졸업작품이 끝난 후 천천히 작업들을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_@henngzi
[프리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