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제목]
휴식
[작품 설명]
시간은 항상 기관차처럼 저한테 달려오는거 같았습니다. 매일 하루가 정신없이 훌쩍 지나가 버려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잠시 그러한 시간의 압박을 풀고 커피 한잔과 함께 여유를 가져보자는 의미로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개인 및 팀 소개]
안녕하세요. 시네마포디를 공부중인 대학생 정현재입니다.
이번 작업을 하며 부족한점도 많이 느끼고 배워야할 부분도 많이 느낀 작품입니다.
얼른 다른 분들처럼 더욱 멋진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 두달만 있으면 올해도 마무리되는데 다들 올해 좋게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리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