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휴가니 출장이니 하면서 머릿속 볼트가 하나 풀어져 버린 느낌입니다.그럴때 마다, 포럼에 올려진 강의를 듣고, 몇몇 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지고 있는 중입니다.이 지루한 여름이 어서 지나갔으면 싶네요.....